목표별 휴식 시간
운동 라이브러리의 모든 운동 페이지에 있는 ‘횟수와 세트’ 칸이 이 범위를 따라요. 스쿼트, 프레스, 데드리프트, 로우 같은 큰 복합 운동은 범위의 긴 쪽에, 컬이나 래터럴 레이즈 같은 작은 고립 운동은 짧은 쪽에 놓여요.
| 목표 | 반복 수 | 휴식 | 여유 횟수 |
|---|---|---|---|
| 근력 | 3~8 | 큰 운동 2~3분, 작은 운동 90~120초 | 1~2회 |
| 근비대 | 6~15 | 60~90초, 가장 무거운 운동은 2분까지 | 2~3회 |
| 근지구력 | 15~30 | 45~60초 | 3~4회 |
| 파워 | 1~5, 폭발적으로 | 2~3분 | 2회 |
휴식 길이가 중요한 이유
힘든 세트는 짧고 무거운 힘을 낼 때 쓰는 빠른 에너지를 써 버려요. 그 대부분은 2~3분 안에 돌아오니까, 휴식 길이가 다음 세트를 얼마나 힘 있게 시작할지를 정해요.
너무 짧게 쉬면 다음 세트에서 반복 수가 줄어요. 중요한 중량으로 하는 운동량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죠. 너무 길게 쉬면 세트는 나아지지 않은 채 운동만 늘어져요. 근력 운동은 세트마다 한계에 가까우니 긴 쪽이 필요하고, 근지구력 운동은 일부러 짧게 쉬어요. 피로를 견디는 것 자체가 목표니까요.
더 길게, 더 짧게 쉴 때
간단한 확인법이 있어요. 이전 세트와 같은 반복 수를, 적어도 1회 차이 안으로 해낼 만큼 쉬세요. 다음 세트가 2회 이상 떨어지면 더 오래 쉬세요. 오래 쉰다고 근비대에 손해가 생기지는 않아요. 시간이 더 들 뿐이죠. 컨디션이 나쁜 날에는 중량을 내리기 전에 먼저 휴식을 30초 늘려 보세요.
휴식을 줄이지 않고 시간을 아끼려면, 서로 다른 근육을 쓰는 두 운동을 짝지어 번갈아 하세요. 예를 들면 로우와 벤치프레스예요. 한쪽을 하는 동안 다른 쪽 근육은 충분히 쉬어요.
실제로 휴식 관리하기
감으로 짐작하지 말고 시간을 재세요. 힘든 세트 사이의 1분은 실제보다 길게 느껴져요. 휴식은 세트가 끝난 순간부터 시작이에요.
seto에서는 세트를 기록하면 휴식 타이머가 알아서 시작되고, 운동마다 휴식 시간을 따로 정해 둘 수 있어요. 각 운동의 정확한 휴식 시간은 라이브러리의 해당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